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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의 중요성

관리자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끊임없이 식사를 한다. ‘음식 섭취’는 인간에게 있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생존에 직결된 가장 중요한 행위이기에 다른 어떤 욕구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식사는 각 개인마다, 또 집단과 문화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삶에서 필수 불가결한 생존 활동이며,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 이르러서도 ‘어떻게 식사할 것인가’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중요한 관심사라고 볼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식사 횟수는 ‘하루 3회’가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첫 식사를 하고 정오쯤 점심 식사를 한 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형화된 우리의 식사 패턴이다. 하지만 이렇게 정형화된 식사 횟수가 과연 우리에게 적합한 식습관이라 할 수 있을까? 또 현대 사회에서 하루 세 번의 식사를 정확히 지키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특히 우리가 매번 식사를 할 때마다 어떤 식습관을 갖춰야 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하루 세 번의 식사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지만, 근 현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정착되었다는 의견이 가장 많다.
근 현대사 이전 시대에는 일반 시민들의 하루 식사 횟수는 보통 2번이었고, 오직 왕, 혹은 귀족과 같은 특정 계층만이 여러 번의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인한 생산성의 향상으로 사람들은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근 현대 사회에 이르러서야 마침내 하루 평균 3번의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 번의 식사는 산업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넘어오면서 그 간격과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사람들의 식사 시간은 집단의 문화보다는, 개인의 생활양식에 따라 더 다양해졌고
이제는 여태껏 당연시 여겨온 식사 횟수가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의 식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
현대 사회의 식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사회와 문화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식사 시간이 통일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일반적인 식사 시간이라는 관념이 많이 사라지는 대신, 각자의 하루 일과 사이클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서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일상생활을 조정하는‘생체 시계’가 있는 것처럼 영양 섭취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는‘식사 시계’ 또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식사 시계’는 섭취한 영양소들이 소화 기관에서 흡수되어 혈류를 타고 흡수, 영양소가 공급되는 과정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식사 패턴을 규칙적인 ‘식사 시계’에 맞추다 보면 식사 시간에 맞추어 영양소 흡수에 필요한 유전자들을 발현시키고 조금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대사의 과정이 진행되게 된다.
우리 몸은 식사를 하게 되면 췌장이라는 내장기관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식사 시간이 불규칙적이거나 과식, 폭식과 같은 안 좋은 식습관을 갖고 있다면
‘식사 시계’가 고장이 나면서 인슐린 분비에 혼선을 빚게 된다. 인슐린 분비의 혼선은 각종 성인병과 대사성 질환 특히, 당뇨에 걸릴 위험이 커지며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인체의 본능적 기능 때문에 비만으로 발전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불규칙적인 식사는 체내 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고, 식사를 안 하게 되어 공복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저 혈당 증세도 야기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과식을 할 경우 인슐린 분비의 혼선이 생겨 혈당 조절의 실패와 함께 각종 대사성 질환의 주범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현대인들의 생활 리듬을 살펴보면, 밤늦도록 여흥을 즐기거나 업무를 보는 저녁형 인간, 흔히 말하는
‘올빼미 족’과 이른 저녁에 잠이 들어 새벽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생활 리듬이 어찌 되었든 규칙적인 식사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행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에 맞추어 식사 간격을 정해야 한다.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루에 중심이 되는 에너지 섭취는 오전 중에 하는 것이 활동량이 많은 오후 시간에 섭취 열량을 소모할 수 있어서 좋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상 직후에는 1~2시간 이내로 고 탄수화물에 비중을 둔,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길 권한다.
이렇게 첫 번째 식사가 끝나면 일반적인 점심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4~5시간 뒤 두 번째 식사를 이어 나가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식사부터는 5대 영양소를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식단을 이어 나가되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절대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두 번째 식사 이후부터는 아무 생각 없이 주전부리로 식후 간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간식도 한 끼 식사라 여기고 섭취 칼로리에 신경을 쓸 수 있어야 하겠다.

3번째 식사 역시 식 후 4~5시간 간격을 두고 해야 한다. 이렇게 4~5시간마다 하루 섭취 칼로리와 영양섭취를 고려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꾸준하게 동반되어야 바른 식습관을 만들 수 있다.
보통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가급적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고, 늦은 저녁까지 활동이 많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취침 시간에 맞추어 늦은 밤에도 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아침까지의 공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이후에 식욕 조절 호르몬에 불균형이 생기거나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식습관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일을 많이 하는 기계는 연료를 자주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일을 적게 하거나 안 하는 기계는 연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와 달리 기초 대사량(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활동량과 비례해서 꾸준히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통해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이렇듯 바른 식사 횟수와 간격을 통해 간편하게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도록 해보자.







출처 http://www.imboldn.com/ko/digest/the-importance-of-eating-regul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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